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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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도자립센터 작성일09-03-25 18:17 조회86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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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주 북구 동림동 메디플러스Ⅱ차 빌딩
광주·전남지역 장애인의 창업과 장애인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중소기업청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지역센터' 개소식을 오는 26일 오후 2시 광주 북구 동림동 메디플러스Ⅱ차 빌딩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광주지방조달청장 등 각 기관의 주요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들은 센터 입주업체를 방문해 업체대표들과 경영상담 등을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부족 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창업기업이라면 중소기업청이 운용하고 있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해 볼만하다"고 전했다.
장애인 창업 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년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해 사업을 운영할 수 있으며, 분야별로 경영·법률·세무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전시회 참가, 카탈로그 제작 등 각종 마케팅과 홍보지원 등으로 창업 초기비용을 대폭 줄일 수도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입주자격은 예비 또는 창업 3년 이내 장애인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센터 내 공실이 발생할 시 입주모집 공고를 통해 접수한다. 센터 입주기업은 수도·전기요금, 청소용역비 등 10만원 수준의 운영관리비를 부담하면 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입주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debc.or.kr) 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지난 2008년 1월 서울센터, 지난 2월 대구·경북, 3월 광주·전남 개소에 이어 중부권, 남부권 등 전국 6개 권역에 매년 2개씩 지역센터를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문의: 전화 02-326-6200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지역 장애인의 창업과 장애인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중소기업청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지역센터' 개소식을 오는 26일 오후 2시 광주 북구 동림동 메디플러스Ⅱ차 빌딩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광주지방조달청장 등 각 기관의 주요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들은 센터 입주업체를 방문해 업체대표들과 경영상담 등을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부족 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창업기업이라면 중소기업청이 운용하고 있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해 볼만하다"고 전했다.
장애인 창업 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년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해 사업을 운영할 수 있으며, 분야별로 경영·법률·세무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전시회 참가, 카탈로그 제작 등 각종 마케팅과 홍보지원 등으로 창업 초기비용을 대폭 줄일 수도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입주자격은 예비 또는 창업 3년 이내 장애인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센터 내 공실이 발생할 시 입주모집 공고를 통해 접수한다. 센터 입주기업은 수도·전기요금, 청소용역비 등 10만원 수준의 운영관리비를 부담하면 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입주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debc.or.kr) 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지난 2008년 1월 서울센터, 지난 2월 대구·경북, 3월 광주·전남 개소에 이어 중부권, 남부권 등 전국 6개 권역에 매년 2개씩 지역센터를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문의: 전화 02-326-6200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