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의원실·장애인공단, 오는 15일 국회에서 토론회 개최

국회의원 이정선 의원실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성규)은 오는 15일 오후 1시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중증장애인의 직업영역개발을 통한 고용창출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울시 교육청 책임교육과 최병갑 과장이 정부부분 중증장애인 고용사레를 한컴미래교육 이길우 대표이사가 민간부분의 중증장애인 고용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토론회에는 미래에셋 생명(주) 이상걸 대표이사, 서울특별시교육청 학부모 서포터즈 남영 대표,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니김 정책위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강인철 기획실장 등이 참여해 중증장애인의 고용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