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 해를 보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명도자립센터 작성일09-12-31 21:12 조회6,294회관련링크
본문
새날의 기도 / 혜린 원연숙
사랑하는 그대에게
축복과 행운만이 함께 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힘들었던 지난날
수많은 고통과 아픔
묵은 달력에 담아 흘려보내고
아름다운 새 삶을,
향기로 가득한 내일을
열어주시길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해에는
모든 이에게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는
진정한 행복과 용기를,
소중한 그대에게
언제나 끝없는 축복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 한해동안 명도자립센터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10년 경인년에는 더욱 노력하는 명도자립센터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축복과 행운만이 함께 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힘들었던 지난날
수많은 고통과 아픔
묵은 달력에 담아 흘려보내고
아름다운 새 삶을,
향기로 가득한 내일을
열어주시길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해에는
모든 이에게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는
진정한 행복과 용기를,
소중한 그대에게
언제나 끝없는 축복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 한해동안 명도자립센터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10년 경인년에는 더욱 노력하는 명도자립센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