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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 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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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도자립센터 작성일09-12-31 21:12 조회6,6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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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의 기도 / 혜린 원연숙 









사랑하는 그대에게




축복과 행운만이 함께 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힘들었던 지난날 




수많은 고통과 아픔 




묵은 달력에 담아 흘려보내고









아름다운 새 삶을,




향기로 가득한 내일을




열어주시길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해에는 




모든 이에게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는 









진정한 행복과 용기를,




소중한 그대에게 




언제나 끝없는 축복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 한해동안 명도자립센터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10년 경인년에는 더욱 노력하는 명도자립센터가 




되겠습니다.